기사최종편집일 2024-11-13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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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랜드' 측 "연습생10人·프로듀서진 의기투합"

기사입력 2016.07.13 15:01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이단옆차기와 라이머, 신사동 호랭이와 걸그룹 연습생 10인이 만난다. 

13일 더블킥 컴퍼니 측은 "'서바이널 모모랜드를 찾아서'는 이단옆차기를 비롯해 라이머, 신사동호랭이 등 대한민국 최고의 프로듀서들이 의기투합해 최고의 걸그룹을 만드는 프로듀싱 어벤져스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 

'서바이벌 모모랜드를 찾아서'는 10명의 연습생들이 첫 촬영을 완료했으며, 조만간 제작발표회 등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메인 심사위원들 외에도 매회 다양한 게스트들이 출연해 연습생들의 무대를 살피고 조언에 나선다. 

더블킥 컴퍼니 측은 "'서바이벌 모모랜드를 찾아서'는 10명의 연습생들이 데뷔라는 꿈을 향해 달려 나가는 모습은 물론, 그들의 땀과 눈물을 진정성 넘치게 담아낼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서바이벌 모모랜드를 찾아서'는 오는 22일 첫 방송 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더블킥 컴퍼니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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