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주애 기자] 일본모델 야노시호가 래시가드를 입고 톱모델의 아우라를 뽐냈다.
10일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녁에 아이들과 모두 수영장"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노시호는 래시가드를 입고 수영 중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다. 그는 인스타그램에 "아이들의 놀이가 너무 길어서 일단 휴식"이라고 덧붙여 딸 사랑이가 친구들과 신나게 놀고 있음을 알렸다.
한편, 일본 유명 모델인 야노시호는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추사랑의 어머니로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얻었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김주애 기자 savannah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