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주애 기자] tvN 금토드라마 '굿와이프'에 출연 중인 애프터스쿨 멤버 나나가 셀카를 공개했다.
9일 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나는 검정색 민소매 상의를 입고 엎드려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얼굴을 클로즈업한 근접셀카임에도 불구하고 결점없는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나나는 '굿와이프'에서 로펌 MJ 조사원 김단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첫 연기 도전임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러운 연기에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8일 첫방송된 '굿 와이프'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나나 인스타그램
김주애 기자 savannah1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