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 정지원 기자] 배우 신현준 김광규, 방송인 이수근, 가수 김종민 육중완 존박이 SBS 새 파일럿 프로그램에서 뭉친다.
SBS 관계자는 7일 엑스포츠뉴스에 "신현준 김광규 이수근 김종민 육중완 존박이 새 파일럿 프로그램 '신의 직장'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신의 직장'은 의뢰인의 요청에 따라 물건을 파는 '신의 직장' 직원들의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이들은 17일 롯데홈쇼핑을 통해 판매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신의 직장'의 편성 시기는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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