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최진실 기자] 브루클린 베컴과 클로이 모레츠가 할리우드 사랑꾼으로 거듭나고 있다.
지난 6일 브루클린 베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ove this on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브루클린 베컴과 클로이 모레츠의 다정한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낚시대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최근 두 사람은 서로의 SNS에 다정한 데이트 사진을 가감없이 게재하며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브루클림 베컴과 클로이 모레츠는 지난 2014년부터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어 두 사람은 지난 5월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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