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아영 기자] 서현진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배우 서현진의 소속사 점프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6일 엑스포츠뉴스에 "서현진과 에릭의 열애설은 근거 없는 이야기"라고 말했다. 에릭 측 관계자 역시 "사실 무근"이라며 반박했다.
앞서 한 매체는 서현진과 에릭이 tvN 드라마 '또 오해영'을 촬영하며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현재 태국 푸껫에서 '또 오해영' 제작진 및 출연진들과 포상 휴가를 즐기고 있다. 7일 귀국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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