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소이현과 인교진이 부부애를 자랑했다.
5일 소이현은 인스타그램에 "진짜......너무 오랜만이지~~~♡ 너무 감사한 내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소이현과 인교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환하게 웃는가 하면 코믹한 표정을 짓는 등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소이현과 인교진은 2014년 10월 결혼식을 올린 뒤 올해 1월 4일 득녀했다. 현재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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