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유리·김영광, 자연 속 청춘의 에너지

[엑스포츠뉴스=조은혜 기자] 뉴칼레도니아로 떠났던 홍석천이 소녀시대 유리와 김영광의 사진을 공개했다.

홍석천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글의법칙in뉴칼레도니아 촬영장 무인도로 이동하는 배를 기다리는 시간은 짧지만 잠깐의 휴식시간들 우리멤버들은 늘 유쾌하게 에너지를 쏟아낸다 이쁜 오렌지요정 #소시 #유리 와 꽃게손아저씨로 변신한 #김영광 ㅋㅋ웃기는 녀석들 오늘밤 10시 첫방송 기대기대 모델 유리 김영광 사진작가 홍석천 크크크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주황색 티셔츠를 입고 환하게 웃고 있는 유리와, 그 뒤에서 장난스럽게 양 손으로 브이를 그리고 있는 김영광의 모습이 담겨있다. 뒤로는 푸른 하늘과 바다가 펼쳐져있어 에너지 넘치는 유리, 김영광의 모습과 조화를 이루며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홍석천과 유리, 김영광이 출연하는 SBS '정글의 법칙 in 뉴칼레도니아'는 1일 오후 10시에 첫방송 된다.

eunhwe@xportsnews.com / 사진=홍석천 인스타그램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