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6.30 14:34
[엑스포츠뉴스=김지현] 네오위즈게임즈는 FPS 게임 '블랙스쿼드'에서 여름 시즌을 맞아 콘텐츠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먼저 '블랙스쿼드' 폭파 모드의 인기맵 중 하나인 '캐리어'의 동선을 개선해 전술 활용도를 높이는 맵 디자인 변경 업데이트를 단행했다. 이번 맵 디자인 변경으로 폭파 미션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팀 전술이 더욱 극대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신규 플래티넘 등급 아이템 '카람빗 레인보우' 근접 무기도 새롭게 추가되었다.
더불어 이벤트 기간 중 게임에 접속하면 3회, 7회, 10회, 20회 단위로 출석 보상 아이템을, 1개월 이상 게임에 접속하지 않은 휴면 이용자에게는 복귀 패키지 아이템을 증정한다. 마지막으로 주말(금,토,일)에 게임을 플레이하면 경험치와 게임머니를 300% 추가 지급하는 주말 버프 이벤트도 오픈된다.
FPS게임 '블랙스쿼드'의 업데이트 및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planning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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