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5 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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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하면 된다의 질주 막을 복면가수 온다

기사입력 2016.06.26 08:09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가왕 '하면 된다'의 왕좌를 노리는 8인의 복면가수들이 환상의 듀엣곡 무대를 펼친다.

26일 방송되는 MBC '일밤-복면가왕'에는 가왕의 왕좌를 노리는 복면가수들이 출격한다. 

이날 방송에는 판정단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은 복면가수가 나타난다. 복면가수들이 선보인 환상적 호흡의 듀엣곡 무대에 분위기가 뜨겁게 달아오른 것.

판정단 중 허를 찌르는 감상평으로 복면가왕의 '알파구라'로 급부상하고 있는 김구라까지 "이 무대를 예고편으로 쓰면 될 것 같다"며 감격의 소감을 밝힌 것으로 알려져, '하면 된다'의 질주를 막을 역대급 다크호스 복면가수가 누구인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일밤-복면가왕'은 26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MBC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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