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야 'LED 화이트닝 톤업크림' 출시

[엑스포츠뉴스=김지현] 미모야가 피부를 환하게 밝히는 'LED 화이트닝 크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LED 크림은 즉각적으로 피부톤을 밝혀주는 화이트닝 톤업크림으로 끈적임 없는 촉촉한 발림성이 장점이다. 식약처 미백 기능성 고시 성분 중 하나인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이 함유되어 매일 꾸준하게 사용하면 미백에도 도움을 얻을 수 있다. 


LED 크림은 기초화장 마지막 단계에 바르면 자연스럽게 피부톤이 밝아지며 완벽한 밀착력으로 자연스러운 민낯 미모를 연출해 준다. 또한, 가볍고 산뜻하게 메이크업 부스팅 효과를 제공하기 때문에 여름철 땀으로 얼룩덜룩 해지는 피부에 대한 걱정 또한 덜어준다.

LED 화이트닝 크림은 바디 겸용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칙칙해진 무릎이나 까무잡잡한 팔꿈치, 거뭇거뭇한 겨드랑이 등 미백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위 어디에든 적용할 수 있다.

미모야 관계자는 "LED 화이트닝 크림은 뛰어난 밀착력으로 자연스러운 피부 톤업 효과를 제공하고, 피부에 화사함과 탄력을 부여하는 미백&주름개선 이중 기능성 제품이다"라면서 "수분감이 충분하여 발림성이 좋고 끈적임이 없다"라고 설명했다.

미모야는 눈 건강과 눈가 노화 방지에 최적화 된 아이마스크 '아이휴', 블랙헤드를 제거하고 손쉬운 모공 관리를 돕는 블랙헤드 리무버 스틱 '코코스틱', 99.9% 순금이 함유된 주름/미백 이중 기능성 세럼 '벨로야 리얼골드' 등 기능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다양한 뷰티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미모야는 LED 화이트닝 크림 출시를 기념하여 1+1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planning2@xportsnews.com

김지현 기자 planning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