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6.23 09:01 / 기사수정 2016.06.23 09:01
서효림은 "혼자서 패밀리 레스토랑도 가봤고 호텔 뷔페도 가본 적이 있다"고 밝혔다. 그의 혼밥 수준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서효림은 "혼자 밥 먹기의 최고 레벨이 고기를 구워먹거나 혼술, 혼자 술을 마시는 거라고 하던데 나는 혼자서 고기도 먹어 봤고, 소주도 마셔봤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셀프 뷰티케어의 달인이기도 한 서효림은 팔로우미 TV 코너에서 중력의 힘을 거스르는 리프팅 케어와 붓기를 잡고 탄력을 주는 보디 케어 마사지 노하우를 꼼꼼하게 담아 공개했다. 23일 오후 9시 방송.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 패션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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