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모델 야노 시호가 완벽한 몸매가 드러난 래쉬가드 화보를 선보였다.
21일 야노 시호는 패션매거진 '바자'와의 화보를 통해 톱 모델의 아우라를 뽐냈다.
공개된 화보에서 야노 시호는 서핑 보드에 누워 트로피컬 패턴의 래쉬가드를 완벽하게 소화하기도 했고, 석양을 배경으로 카리스마를 드러냈다. 완벽한 보디라인으로 환상적인 화보를 선사한 것.
한편 야노 시호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바자' 7월호를 통해 공개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바자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