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16:03
연예

윤후·준수, 훌쩍 자란 두 친구…변치 않은 우정 포착

기사입력 2016.06.20 10:03

이아영 기자

[엑스포츠뉴스=이아영 기자] 윤후와 준수의 '변치 않은 우정'이 포착됐다.

20일 가수 윤민수의 아내 김민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월요일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아들 윤후와 배우 이종혁의 아들 준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후와 준수는 각각 보드와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고 있다. 사이 좋은 모습이 보는 이를 흐뭇하게 만든다. 윤후와 준수는 모두 훌쩍 자란 모습인데, 특히 까무잡잡해진 준수의 피부가 눈길을 끈다.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인연을 쌓은 윤민수, 이종혁 가족은 이후로도 친분을 이어오고 있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김민지 인스타그램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