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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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수 감독 '너무나 아쉽다'[포토]

기사입력 2016.06.18 20:54



[엑스포츠뉴스=김한준 기자] 18일 오후 서울 성산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FC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 후반 서울 윤주태의 슈팅이 골대를 빗나가자 최용수 감독이 아쉬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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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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