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선우 기자] 그룹 젝스키스 멤버 김재덕이 제육볶음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5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 출연한 김재덕은 이날 주제인 제육볶음에 대한 철학을 말했다.
김재덕은 "제육볶음을 참 좋아한다. 일주일에 거의 매일 6~7번을 먹는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서 그는 "4년 째 단골인 중국집이 있는데 그 곳은 중국요리 뿐 아니라 제육볶음도 한다"며 "그래서 거기서 주로 먹는데 맛있다. 달달한 맛보다는 매운 맛의 제육볶음을 선호하는 편"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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