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측 "차승원·손호준·남주혁, 오늘 첫 촬영"(공식입장)

[엑스포츠뉴스=김선우 기자] '삼시세끼' 새 시즌이 첫 촬영에 돌입했다.

tvN '삼시세끼' 측은 10일 엑스포츠뉴스에 "'삼시세끼'가 10일 오전 첫 촬영에 들어간 상태인 것은 맞다'고 전했다.

'삼시세끼' 멤버 차승원, 손호준, 남주혁은 현재 전북 고창군 구시포항에서 촬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삼시세끼' 새 시즌은 기존 멤버 차승원, 손호준에 새 멤버 남주혁이 합류하면서 새로운 케미를 기대케 한다.

한편 '삼시세끼' 새 시즌은 오는 7월 1일 오후 9시 45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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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