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7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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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 EXID 솔지 "비데 갖고파" 소원

기사입력 2016.06.08 18:42

김선우 기자
 
[엑스포츠뉴스=김선우 기자] 그룹 EXID 멤버 솔지가 비데를 갖고 싶다고 고백했다.

8일 방송된 MBC every1 '주간아이돌'에 출연한 EXID는 '쇼미 더 법카' 코너에 출전했다.

미션을 걸고 성공하면 사장님의 법인카드로 선물을 획득하는 게임인 것. 이에 EXID 멤버들은 각자 소망하는 선물을 이야기했다.

솔지는 "비데가 필요하다"며 "비데 설치"를 선물로 걸어 시선을 모았다. 이어서 LE는는 운동화, 하니는 스마트폰, 정화는 회와 해산물을 선물로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혜린은 "미니 오븐기가 필요하다"고 말했고, 멤버들은 "혜린이는 랍스터도 스스로 회를 떠 먹는 아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EXID 멤버들은 선물을 사수하기 위해 '고요 속의 외침' 등의 미션에 도전했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 MBC every1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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