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3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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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내가 40세!"…야노 시호, 사랑이와 행복한 생일파티

기사입력 2016.06.08 17:37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모델 야노 시호가 40세 생일 파티 인증샷을 공개했다. 

야노 시호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6일 있었던 자신의 프라이빗 생일 파티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설마 내가 40세!"라며 "그 나이에 놀랍지만, 주위에는 멋진 40대 여성들이 많이 있고, 모두 정말 행복하고 파워풀한 사람들 뿐"이라며 40세를 맞이하는 소감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케이크의 촛불을 함께 부는 사랑이와 야노 시호의 모습은 물론, 기뻐하는 야노 시호의 모습도 담겼다. 

야노 시호는 국내에 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추사랑의 어머니로도 잘 알려진 일본의 유명 모델로 현재 일본은 물론 국내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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