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지원 기자] Mnet ‘디오비(d.o.b)’에 출연 중인 FNC엔터테인먼트(이하 FNC) 연습생들의 첫 프로 실전 무대가 공개된다.
8일 방송되는 Mnet 장르파괴 서바이벌 ‘디오비’ 5회에서는 데뷔를 앞둔 FNC 네오즈 연습생들이 씨엔블루의 일본 아레나투어 오프닝 무대에 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생애 첫 대규모 공연에 도전한 네오즈 댄스팀, 밴드팀 연습생들은 각 팀의 색깔을 담은 특별한 곡으로 실전 무대에 오른다. 공연을 본 씨엔블루는 솔직한 감상평을 전해 어떤 팀이 실전에서 기량을 발휘했을지 기대를 모은다.
FNC 차세대 데뷔팀의 자리를 놓고 펼쳐지는 댄스팀과 밴드팀의 경쟁을 다룬 엠넷 장르파괴 서바이벌 ‘디오비’ 5회는 6월 8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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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원 기자 jeewonjeo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