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4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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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해영' 서현진·에릭, 7월 3일 푸껫으로 포상휴가 떠난다 (공식입장)

기사입력 2016.06.03 17:24 / 기사수정 2016.06.03 17:32

이아영 기자

[엑스포츠뉴스=이아영 기자] '또 오해영' 열풍의 주역인 서현진, 에릭이 푸껫으로 포상휴가를 떠난다.

3일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 측은 3일 엑스포츠뉴스에 "오는 7월 3일 푸껫으로 포상휴가를 떠난다"고 밝혔다. 드라마가 큰 인기를 얻으며 일찌감치 거론됐던 포상휴가가 확정된 것이다.

이와 관련 배우 서현진 소속사 관계자는 "제작진으로부터 7월 3일 푸껫으로 포상휴가를 간다는 내용을 전달받았다. 서현진씨도 당연히 여행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에릭 소속사 역시 필참 의지를 전했다.

'또 오해영'은 자체 최고 시청률은 물론, tvN 월화드라마의 새 역사를 써내려가며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월요병 퇴치 드라마'라는 이름으로 매일 화제가 되는 것은 물론 서현진, 에릭, 전혜빈 등의 배우들 역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당초 16회로 계획됐던 '또 오해영'은 최근 2회 연장해 오는 28일 18회로 종영한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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