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지원 기자] 가수 비 6집 앨범 '라송'과 5집 '러브 스토리'가 중국 음원사이트 1, 7위에 올랐다.
레인컴퍼니에 따르면 비의 '라송'과 '러브 스토리'는 지난 1일 중국 음원사이트 KU MUSIC 차트에서 각각 1, 7위에 올랐다. 지난 달 26일 QQ뮤직 차트에서 1위에 오른 지 불과 일주일 만이다.
비 소속사 레인컴퍼니는 "비가 중국 내 신규 음원을 발표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같은 결과를 얻었다. 영광스러운 일"이라 밝혔다.
한편 비는 오는 4일 마카오와 중국 북경에서 월드투어 콘서트 'The SQUALL'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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