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아영 기자] 데니안과 손호영이 '겟잇뷰티 2016'으로 뭉친다.
2일 복수의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god 데니안과 손호영이 오는 3일 온스타일 '겟잇뷰티 2016' 녹화에 참여한다.
데니안과 손호영은 데뷔 후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미모를 잃지 않은 대표 주자로서 '겟잇뷰티' 시청자들에게 뷰티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1999년 god로 데뷔해 17주년을 맞이한 두 사람이 '겟잇뷰티'에서 전할 노하우는 피부 관리에 고민이 많은 남자 시청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데니안은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에서 백은용 역을 맡아 활약 중이다. 또 손호영은 지난달 23일 솔로 앨범 'May, I'를 발매해 오랜만에 가수로서 팬들을 만나고 있다.
두 사람이 출연하는 '겟잇뷰티'는 오는 29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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