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7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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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이돌' 악뮤 찬혁, 하니 위한 자작곡 선물 '괜춘하니'

기사입력 2016.06.01 18:34

이아영 기자

[엑스포츠뉴스=이아영 기자] 하니가 찬혁으로부터 곡을 선물 받았다.

1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정규 2집 '사춘기 상(思春記 上)'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악동뮤지션이 출연했다.

찬혁은 '다시 쓰는 프로필'을 통해 세 MC에게 자작곡을 선물해줬다. EXID 하니에게는 '괜춘하니'라는 제목의 자작곡을 줬는데, 바로 데프콘과 김희철 사이에 껴서 "괜찮냐"는 것. 하니는 깊이 공감했다.

데프콘에게는 '미스터 러버보이'라는 제목으로 '몸은 강철이지만 마음은 부드럽다'는 내용을 의뢰받아 짧은 시간 안에 곡을 완성했다.

lyy@xportsnews.com / 사진 = MBC에브리원 방송화면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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