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한준 기자]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경기에 앞서 배우 양정원이 이기적인 바디라인을 선보이며 멋진 시구를 선보였다.
★ '등장부터 여신 미소'
★ '명품시구 준비 끝'
★ '사인 교환은 요염하게'
★ '마치 발레를 하는듯한 모습으로'
★ '모두가 깜짝 놀란 하이킥'
★ '멋지게 투구까지 마무리'
★ '매력적인 시구, 괜찮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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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