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운빨로맨스'의 배우들이 화기애애한 시간을 보냈다.
25일 오후 류준열은 인스타그램에 "지금 이 순간 마법처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25일 첫 방송한 MBC 새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에 출연 중인 류준열, 황정음, 이청아, 정상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제작발표회와 첫 방송이 있었던 이날, 이들은 회식 자리에서 환하게 웃으며 팀워크를 과시했다.
'운빨로맨스'는 10.3%(닐슨 코리아)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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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