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지현] ㈜레쿠코리아는 자사의 모바일 RPG ‘퍼스트체이서’가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프리 오픈 베타 테스트(Pre-Open Beta Test, 이하 Pre-OBT)를 실시한다고 금일(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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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턴제 전투 시스템을 앞세워 기존의 모바일 게임과는 또 다른 재미를 제공할 ‘퍼스트체이서’는 완성도 높은 스토리는 물론 고퀄리티 그래픽을 통한 생생한 전투 액션이 특징이다. 간단한 조작만으로도 흥미진진한 액션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전투의 재미를 배가시켜주는 캐릭터 각성 변신 시스템을 포함해 유저들의 다채로운 재미를 책임지는 방대한 콘텐츠는 ‘당신이 꼭 경험해야 할 RPG’라는 슬로건을 앞세운 레쿠코리아의 자신감을 보여준다. ‘퍼스트체이서’는 이미 사전 예약자 수 20만 명을 돌파하며 출시 전부터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금일부터 나흘간 진행하는 Pre-OBT를 통해 유저들에게 발 빠르게 게임을 선보인 후 정식 서비스에서는 더욱 완벽한 게임을 선보이겠다는 다짐이다.
레쿠코리아 관계자는 “자사가 야심차게 준비한 모바일 RPG 퍼스트체이서가 금일부터 Pre-OBT를 실시해 유저 여러분에게 다가갈 예정이다”라며, “Pre-OBT에서 진행한 게임 정보 그대로 정식 서비스 시에도 이용 가능하기 때문에 많이 참여해주시길 바라며, 더욱 새로운 재미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퍼스트체이서에 많은 사랑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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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planning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