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야구팀] 잘 나가는 두산의 타선은 활화산처럼 폭발했고, 최하위팀 한화는 여전히 고민거리가 많았다. 중위권의 순위 변동은 이제 보고 있어도 숨이 가빠질 정도. 어느새 3위로 치고나선 LG가 있는가 하면, 타선이 폭발하고도 실책으로 자멸한 SK가 그 뒤를 바짝 따라붙고 있다. 지난주 프로야구 10개팀의 '20자평'으로 한주를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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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경 기자 kyo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