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유진 기자] 22일(현지시간) 막을 내린 제69회 칸국제영화제에서 영화 '세일즈 맨'(감독 아쉬가르 파라디)으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샤하브 호세이니(이란)가 수상 후 기쁨을 표하고 있다.
'세일즈 맨'은 이날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포함해 아쉬가르 파라디 감독이 각본상을 함께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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