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선우 기자] '히트메이커' 정준영이 한 네덜란드 소년이 뽑은 외모 1위에 뽑혔다.
20일 방송된 JTBC '히트메이커'에서는 독일의 알프스 추크슈피체 만년설을 즐기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여행 중 한 네덜란드 소년이 다가왔다. 멤버들은 소년에게 외모 순위를 꼽아달라고 부탁했고 소년은 고민에 잠겼다.
그 후, 소년은 "정준영, 이철우, 강인, 정진운" 순으로 순위를 말했고 이에 정준영은 정진운에게 "못생겨가지고"라며 놀렸다.
강인 또한 "얼굴 들고 다니지 말라"고 덧붙여 정진운에게 굴욕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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