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지현] 어플리케이션 ‘모비’가 유저들이 게임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스페셜 쿠폰을 추가했다.해당 쿠폰을 신작 모바일 RPG ‘마음의소리’로 등록하면 1,000 보석을 지급받을 수 있다.
'마음의소리'는 네이버 인기 웹툰 '마음의소리'를 원작으로 한 2D 모바일 RPG이다. 디펜스와 RPG의 재미 요소를 코믹하게 그려냈으며 약 200여 개의 스테이지, 요일 던전, PvP(유저간 대결)모드, 레이드, 길드전 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여기에 웹툰 '마음의소리' 인기 캐릭터 40여 종이 등장함은 물론, 스테이지 구성과 사소한 네이밍에도 웹툰의 디테일과 코믹 요소를 반영하는 등 원작을 충실히 구현해 유저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한편, 지난 4월 25일 정식 출시된 ‘마음의소리’는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 시스템을 적용해 초반 흥행몰이에 성공했다. 지난 16일에는 신규 히어로 ‘조철왕’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해 유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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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planning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