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탄탄한 몸매가 돋보이는 배우 이엘이 아름다운 뒤태를 만드는 노하우를 전수한다.
19일 방송되는 온스타일 '마이 보디가드'에는 스페셜 크루로 이엘이 특별 출연, 여성미를 폭발시킬 수 있는 운동법을 소개한다.
이날 방송에는 이엘은 몸매 관리를 해야겠다고 자극 받았던 계기부터 평소 생활 속에서 보디를 관리하는 노하우, 본인이 직접 들고 다니는 파우치 속 아이템들을 아낌없이 공개한다. 특히 매끈한 뒤태를 만드는 스트레칭 동작을 직접 선보이며 전문가 못지 않은 모습을 드러낸다.
제작진은 "이엘 씨는 군살 없는 탄탄한 몸매뿐만 아니라 크루들에게 스트레칭 동작을 디테일하게 가르치는 모습이 전문 요가 트레이너 못지 않았다"며 "이엘 씨의 코칭에 따라 시청자 여러분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100인, 1000kg 감량 프로젝트'에서는 할리우드 스타들이 애정하는 글로벌 스포츠 댄스 '줌바'를 배워볼 계획이다. 이동욱, 조윤희를 포함한 MC 군단은 100명의 일반인만큼이나 열정적인 자세로 댄스 강습에 임해 촬영장을 유쾌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온스타일 '마이 보디가드'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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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