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가수 장혜진이 라이브의 여왕으로서의 모습을 완벽하게 선보인다.
19일 오후 6시에 방송되는 MBC뮤직 ‘피크닉 라이브 소풍’에서는 라이브의 여왕 장혜진이 출연해 완벽한 라이브 무대를 보여준다.
이날 ‘피크닉 라이브 소풍’ 녹화는 장혜진뿐만 아니라 지난해부터 그와 함께 공연해온 재즈 연주가 윤석철 트리오가 함께했다.
지난 주 발표한 스페셜 앨범의 타이틀곡인 ‘따뜻해’의 무대를 방송 최초로 공개한다. 신곡 ‘따뜻해’는 장혜진의 아름다운 목소리와 피아노, 콘트라베이스, 드럼으로 구성된 윤석철 트리오의 매력적인 앙상블을 더한 특별한 무대로 꾸며진다.
19일 오후 6시 MBC뮤직 ‘피크닉 라이브 소풍’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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