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최진실 기자] 배우 류준열이 테니스 선수로 변신했다.
류준열은 '그 남자의 두 번째 이야기'라는 타이틀로 신선하고 독창적이었던 인스타그램 드라마를 선보인 바 있다.
류준열은 MBC 새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로 브라운관 복귀를 앞두고 인스타그램 드라마 시즌2 '류준열의 #DelightHeart'를 선보인다.
이번 시즌2는 작사가 김이나와 포토그래퍼 유영규가 함께 진행했으며 올림픽에 출전하는 테니스 선수로 변신해 사랑에 빠진 한 남자의 달달한 사랑 이야기를 총 4편의 에피소드로 선보인다.
류준열의 인스타그램 드라마는 17일 빈폴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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