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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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중·엄태웅·지현우 '원티드' 확정…6월 22일 첫 방송 (공식입장)

기사입력 2016.05.16 10:39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배우 김아중, 엄태웅, 지현우가 SBS 새 수목드라마 '원티드'에 출연한다. 
 

16일 SBS 측은 새 수목드라마 '원티드'에 김아중, 엄태웅, 지현우가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현재 방송 중인 수목드라마'딴따라' 후속으로 6월 22일부터 첫방송되는 '원티드'는 국내 최고 여배우가 납치된 아들을 찾기 위해 생방송 쇼에서 범인의 요구에 따라 미션을 수행하는 고군분투기가 담긴 리얼리티 스릴러 드라마.

극중 아름다운 외모로 영화와 드라마, 광고를 아우르는 톱스타이자 잃어버린 아이를 찾는 정혜인역에 김아중, 그리고 샤프한 외모와 수려한 언변을 지닌 케이블TV인 UCN 소속 신동욱 PD역에는 엄태웅, 강남경찰서소속으로 사건해결을 위해서라면 온몸을 다 바치는 열혈형사인 경위 차승인역에 지현우가 나선다.

김아중은 지난해 초 종영한 '펀치' 이후 1년 여만에 SBS와 만나게 됐다. 엄태웅과 지현우는 '닥터챔프'와 '달콤한 나의 도시' 이후 각각 6년, 8년 만에 SBS로 돌아왔다. 

SBS 드라마 관계자는 "'원티드'는 이처럼 연기면에서 탄탄한 세 주인공의 출연을 확정지으면서 힘차게 출발할 채비를 갖췄다"라며 "특히, 잃어버린 아이를 찾기 위한 톱스타의 절절한 모성애 뿐만 아니라 회를 거듭할수록 그녀와 범인사이에 펼쳐질 치밀한 두뇌게임은 시청하는 내내 손에 땀을 쥐게 할테니 기대해달라"고 부탁했다.

한편 '원티드'는 오는 6월 22일부터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엑스포츠뉴스DB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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