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5.15 17:21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인교진-소이현 부부가 집을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공동육아 프로젝트에 합류한 인교진-하은 부녀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인교진은 다른 아빠들과의 공동육아를 앞두고 5개월 된 딸 하은이의 예방접종을 위해 병원을 찾았다. 하은이는 주사를 맞고 울음을 터트렸다. 인교진은 하은이의 눈물에 안절부절못하며 집으로 돌아왔다.
인교진은 하은이가 낮잠을 자는 동안 젖병 소독부터 시작해 빨래 널기까지 집안일을 시작했다. 인교진의 움직임에 따라 인교진-소이현 부부의 러브하우스가 자연스럽게 공개됐다.
인교진과 소이현의 집은 블랙과 화이트 컬러의 조합으로 심플하면서 모던한 분위기를 풍겼다. 특히 물건들이 잘 정리 정돈되어 있어 두 사람의 깔끔한 성격이 그대로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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