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인천, 권혁재 기자] 15일 오전 인천광역시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마리텔여신' 양정원이 휴가차 가족들과 함께 중국으로 출국했다.
양정원이 티켓팅을 기다리고 있다.
배우 겸 스포츠트레이너 양정원은 지난 달 30일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젼'에 새롭게 등장, 지난 7일 이경규의 독주를 막아내며 후반전 새로운 1인자에 올라서며 '마리텔여신'으로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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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