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최진실 기자] 강민경이 MBC 일일드라마 '최고의 연인' 마지막 세트 촬영 인증샷을 공개했다.
13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세트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대기실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강민경의 모습을 담고 있다. 영상 속 강민경은 카메라를 응시하고 손을 흔들며 인사를 건네고 있다.
강민경은 '최고의 연인'에서 한아름 역으로 출연했다. '최고의 연인'은 오는 20일 종영하며 23일부터는 박민지, 김정훈이 출연하는 '다시 시작해'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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