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최진실 기자] 세븐틴이 남자친구 삼고 싶은 매력을 발산했다.
12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세븐틴이 출연해 '예쁘다'의 무대를 꾸몄다.
이날 세븐틴 멤버들은 체크 패턴의 수트를 입고 등장해 댄디한 매력을 자랑했다. 세븐틴 멤버들은 소파를 이용한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세븐틴의 '예쁘다'는 '아낀다', '만세'로 이어지는 사랑 이야기의 하이라이트 곡으로 가슴이 벅차오르는 감정을 담아낸 재치 있는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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