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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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준 '배트걸도 막지 못하는 장난기'[포토]

기사입력 2016.05.06 20:02



[엑스포츠뉴스=김한준 기자] 6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경기 전 방송인 이휘재의 쌍둥이 아들 이서준이 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 몸을 푸는 시간에 그라운드로 들어가려고 하자 넥센 배트걸이 못나가게 잡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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