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지난 4일부터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2016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P&I)'이 열리고 있다.
5일 오후 소니 부스녀가 관람객들에게 제품을 설명해주고 있다.
올해 25회째를 맞는 P&I는 캐논, 니콘, 소니 등 사진영상 대표 기업과 국내 여러 중소기업등이 참여해 사진, 영상과 관련 된 다양한 제품 및 콘텐츠를 전시하며, 오는 8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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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