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2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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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윤보, 백보람과 한솥밥…퍼즐엔터와 전속계약

기사입력 2016.05.04 11:56 / 기사수정 2016.05.04 11:56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심윤보가 백보람과 한솥밥을 먹는다.

4일 소속사 퍼즐엔터테인먼트는 심윤보와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퍼즐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심윤보는 촉망 받는 신예배우로 개성 넘치는 마스크와 탄탄한 연기 실력을 갖추고 있으며, 공연 무대를 뛰어넘어 스크린과 브라운관 에서도 배우로서의 가치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심윤보는 뮤지컬 ‘마리아 마리아’로 데뷔를 했으며, ‘러브 액츄얼리’ ‘두 병사 이야기’ ‘빨래’ ‘당신만이’ 등 다수의 공연 무대에서 활동하며 꾸준히 연기 내공을 다져왔다.

심윤보는 "언제나 초심을 잃지 않고 한결 같은 마음으로 연기하며, 새로운 도전인 만큼 끊임 없이 노력 할 것이며 늘 기쁘고 설레는 마음을 갖고 신인다운 패기로 연기에 전념 하겠다"고 말했다.

퍼즐엔터테인먼트에는 임대호, 이희진, 백보람, 강예솔, 최영완, 유준홍, 이용범 등이 소속돼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퍼즐엔터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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