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정지원 기자] 배우 유인영 조보아 엄현경 스테파니리 경수진, 가수 홍진영, 그룹 블락비 지코가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게스트로 출연한다.
유인영 조보아 엄현경 스테파니리 경수진 홍진영 지코는 3일 현재 경기도 인근에서 '런닝맨' 촬영에 임하고 있다. 이번 '런닝맨'은 '센터를 사수하라' 콘셉트로 진행된다.
'런닝맨' 제작진 역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들이 출격하는 사실을 알리며 기대감을 높였다.
KBS 2TV '해피투게더', MBC '무한도전', '우리 결혼했어요' 등을 통해 탁월한 예능감 발휘했던 엄현경 홍진영 지코, 예능 출연이 많지 않았떤 유인영 조보아 스테파니리 경수진의 조합에 기대가 모아진다.
이들이 출연하는 '런닝맨'은 이달 중 방송된다.
jeewonjeong@xportsnews.com / 사진= 런닝맨 공식 인스타그램
정지원 기자 jeewonjeo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