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컷의 재발견] 혜리 '멜빵으로 비상, 덕선이로 활공하는 딴따라'

[엑스포츠뉴스=권혁재 기자] 관능적인 멜빵춤으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뭇 설레게 만들고, 기대에 응답하듯 덕선이로 아이돌계 여자 대통령이 되어 모든 팬들의 달링이 되어버린 딴따라. 털털한 성격의 소유자 혜리입니다.

걸스데이 귀여운 막내 혜리는 서울공연예술학교 실기전형 우수자로 입학해 건국대 영화과 13학번으로 이미 준비된 배우입니다.

▲걸스데이를 더욱 기대하게 만든 멜빵춤. 걸그룹의 섹시미는 기본이죠~.


▲무대가 아닌 현장에서는 청순함과 귀여움으로 팬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던 혜리.

▲하지만 무대로 돌아오면 거부할 수 없는 눈빛으로 심장어택.

▲덕선이 시집가도 되겠죠?

▲소중한 한 표. 권리를 행사하는 대한민국 국민 혜리.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다 귀뚜라미에 깜짝 놀란 혜리는 천상 여자랍니다. 마무리는 멋쩍은 미소로~




▲덕선이를 그리워 하는 팬들에게 걸스데이가 아닌 딴따라로 응답한 혜리.

"내가 혜리 나이에 이만큼 연기했는지 잘 모르겠다"고 지성의 극찬을 받은 어엿한 배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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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