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인기가요' 그룹 에이프릴이 상큼하게 컴백했다.
1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에이프릴이 '팅커벨' 무대를 꾸몄다.
이날 에이프릴은 숲 속에서 만날 것 같은 팅커벨 의상으로 등장, 화사하게 봄을 수놓았다. 에이프릴은 청정한 음색으로 상큼한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에이프릴의 '팅커벨'은 웅장하고 화려한 사운드가 귀를 사로잡는 곡으로 경쾌한 리듬과 멜로디, 다이내믹한 사운드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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