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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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트와이스 다현 "헤어스타일, 먼지털이 같다더라" 웃음

기사입력 2016.04.27 12:29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 다현이 투톤헤어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27일 SBS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는 2집으로 컴백한 트와이스가 출연했다. 

이날 지효는 "타이틀곡 'CHEER UP'은 컬러팝 댄스곡. 응원의 메시지가 담겨있으니 많은 분들이 듣고 힘을 내셨으면 좋겠다"고 타이틀곡에 설명에 나섰다.

또 모모는 직접 일어나 포인트 안무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를 본 DJ최화정이 따라하기도 했다.

특히 눈에 띈 것은 푸른색과 노란색이 된 다현의 헤어. 머리 끝이 초록색이라는 말에 다현은 "이번 콘셉트가 밝은 거라서 헤어를 밝게 해주신 것 같다"고 털어놨다. 또 "댓글을 보니 먼지털이 같다고 하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엑스포츠뉴스DB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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