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4.26 10:40 / 기사수정 2016.04.26 10:40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배우 조보아가 망가졌다.
조보아는 25일 인스타그램에 "#오늘밤 #10시 #mbc #몬스터"라는 해쉬태그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조보아는 '몬스터'의 대본을 든 채 어딘가 멍하니 쳐다보는 포즈를 취했다. 극중 오수연(성유리 분)과의 육탄전 후 헝클어진 헤어스타일이 눈에 띈다.
조보아는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에서 안하무인 재벌딸 도신영 역을 맡아 출연 중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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