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6.04.24 17:54
[엑스포츠뉴스=원민순 기자] 배우 양동근이 집을 공개했다.
24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양동근-조이 부녀가 합류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양동근은 지난해 10월 아내 가람 씨가 딸 조이를 출산하는 과정을 공개하는 것부터 시작했다.
양동근은 아내가 출산한 지 6개월이 지난 현재 침실에서 아들 준서, 딸 조이와 잠들어 있는 모습으로 나타났다. 잠에서 깬 양동근은 집안 곳곳에 설치된 카메라들을 보고 신기해했다.
양동근 가족의 집은 뭔가 특별하기보다는 심플하면서 평범했다. 또 아이들이 있는 집답게 아기용품들이 여기저기 놓여 있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 방송화면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