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나금주 기자] '듀엣가요제' 린과 김민정이 429점을 받으며 1위 자리에 올랐다.
22일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 3회에서는 현진영, EXID 솔지, 홍진영, 빅스 켄, 라디, 린 등이 등장, 파트너와 함께 대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네 번째 무대를 꾸미러 등장한 린과 김민정은 임재범의 '이 밤이 지나면'으로 무대를 준비했다. 김민정은 매력적인 보이스로 린과 함께 호흡했고, 두 사람은 꿈 같은 듀엣무대를 선사했다.
두 사람의 완벽한 화음에 점수는 차곡차곡 쌓여갔고, 결국 린과 김민정은 429점을 받으며 라디 팀을 제치고 1위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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