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박소현 기자] 배우 고두심과 고현정의 따스한 촬영 현장이 포착됐다.
22일 tvN 새 금토드라마 '디어 마이 프렌즈' 측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디마프'의 훈훈한 촬영 분위기. 사진인데 어째서 도란도란함이 들리는 거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디어 마이 프렌즈'에서 모녀로 호흡을 맞추는 고두심과 고현정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쇼파에 나란히 앉아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디어 마이 프렌즈'는 오는 5월 13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 된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디어 마이 프렌즈 페이스북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